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샌디에이고 중앙일보의 제작실장을 지냈던 탐 한씨가 모친상을 당했다. 탐 한 씨의 모친인 김선이씨가 지난 4월23일 새벽 3시 샌프란시스코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. 향년 77세. 고인의 유지에 따라 시신은 스탠퍼드 대학에 기증된다. 장례 일정은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. ▶연락처:(858)380-8272부고 중앙일보 제작실장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스탠퍼드 대학 장례 일정